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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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검색결과

[총 28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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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지난해 순이익 1조7722억원···전년比 15.3%↑

보험

DB손보, 지난해 순이익 1조7722억원···전년比 15.3%↑

D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1조7722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DB손보는 2024년 경영 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조8308억원으로 이전 연도보다 5.9% 늘었다. 영업이익, 보험손익도 각각 2조3626억원, 1조6191억원으로 전년 동비 대비 각각 15.3%, 4.5% 증가했다. 지난해 장기보험 손익은 1조3456억원으로 나타났다. 정밀심사 강화로 인한 손해액 절감과 질병담보 위험률 조정 효과로 장기위험 손해율이 개

DB손보, 자동차보험료 0.8% 인하

보험

DB손보, 자동차보험료 0.8% 인하

DB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0.8% 인하할 예정이다. 24일 DB손보는 이같이 밝히며 보험요율 검증 등 준비를 거쳐 오는 4월 초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입자 1인당 보험료는 평균 7000원 정도 낮아질 전망이다. DB손보는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5% 내린데 이어 올해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0.8% 내리게 됐다. 2022년 이후 4년 연속으로 보험료를 인하하게 되는 셈이다. 당초 지난해 폭설 등 여파

LA산불 피해 보험사도 '비상'···DB손보 최대 600억·코리안리 278억 손실 추산

보험

LA산불 피해 보험사도 '비상'···DB손보 최대 600억·코리안리 278억 손실 추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현지 영업 국내 보험사들의 손실 규모가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미국 LA 7개 지역 가운데 DB손해보험이 인수한 물건은 팰리세이드 지역 3건, 이튼 지역 34건이다. DB손보는 현시점 최대 예상 피해규모가 500억∼6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아직 LA산불이 진압되지 않아 정확한 손실규모 산정은 어렵다"며 "해당

SK증권 "LA산불, 국내 손보사에 영향···DB손보 저가 매수"

투자전략

SK증권 "LA산불, 국내 손보사에 영향···DB손보 저가 매수"

미국 로스엔젤레스(LA)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가 규모를 산정하지 못할 정도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지역에서 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해온 국내 손해보험사에 대한 손실 우려 목소리도 커진다. 현재 LA지역에서 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해온 국내 손해보험사는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그리고 코리안리로 알려졌다. 증권업계는 이들 손보사들에 대한 영향을 전망하면서도 이익 체력을 훼손할 수준이 아니라고 내다봤다. 특

한화투자증권 "DB손해보험, 미국 LA산불로 손실예상···낙폭 과도해"

종목

한화투자증권 "DB손해보험, 미국 LA산불로 손실예상···낙폭 과도해"

한화투자증권은 DB손해보험에 대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인한 보험손실이 예상된다며 과거 사례를 기반으로 1000억원대 손실을 추정치에 반영했다.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8000원(5.84%) 내린 1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매수의견으로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LA 지역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면서 재해 손실과 이에 따른 글로벌 보험 손실이 예상된다"며 "국내에서는 DB손해보험의 위험노출

새해 보험 '배타적 사용권' 포문 연 손보사···치매·펫보험 '도전장'

보험

새해 보험 '배타적 사용권' 포문 연 손보사···치매·펫보험 '도전장'

새해 초부터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배타적 사용권을 연이어 신청하고 있다. 특히 펫과 치매와 같은 차별성을 강조한 상품도 적지 않아 당분간 업권 경쟁도 예상된다. 여기에 금융당국도 올해부터는 배타적사용권 보호 기간을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보험업계 배타적 사용권 신청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자사 펫(반려동물)보험의 위탁비용 보장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지난 3일 신청했다. 배타적사용권은 창의적

DB손해보험

인사/부음

[인사]DB손해보험

<승진> ◇부서장 ▲ 디지털혁신파트 최상조 ▲ 그룹RM파트 문창용 ▲ 인사파트 임기석 ▲ 장기U/W기획파트 최현석 ▲ 장기심사파트 박정길 ▲ 자동차업무파트 김해연 ▲ SIU운영파트 이기창 ▲ 수도권장기보상부 박기석 ▲ 지방장기보상부 전석화 ▲ 인천대인보상부 조유상 ▲ 경기대인보상부 우승민 ▲ 충청대인보상부 연규진 ▲ 호남대인보상부 배기철 ▲ 투자심사2파트 김지완 ▲ 구리사업단 고지훈 ▲ 강남사업단 김선진 ▲ 춘천사업단 이대

DB손해보험·DB생명

인사/부음

[인사]DB손해보험·DB생명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사장 ▲개인사업부문 안승기 ◇부문장 ▲신사업부문 심재철 ▲보상서비스실 조화태 ◇상무 ▲경인사업본부 김장락 ▲신채널사업본부 임성훈 ▲신사업마케팅본부 최재붕 ▲장기업무본부 문창준 ▲일반업무본부 손석기 ▲전략1사업본부 정광수 ▲영업교육본부 곽경섭 ◇담당 ▲자동차보상본부 임혁수 ▲부산사업본부 이상식 ▲준법감시본부 박종호 ▲인터넷사업본부 권오경 ▲해외전략본부 김남윤 ▲인사지원본부

DB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4539억원···전년比 24.9%

보험

DB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4539억원···전년比 24.9%

DB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45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4조36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했고 보험손익은 3613억원으로 10.8% 줄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5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13조6848억원, 보험손익은 11.5% 늘어난 1조4586억원으로 집계됐다. 장기보험은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3610억원 누계기준 12.3% 증가한

DB손해보험, '체증형3대질병진단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보험

DB손해보험, '체증형3대질병진단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은 지난달 1일 신규 탑재한 체증형3대질병진단비(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보장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DB손해보험사가 최초 개발한 체증형3대질병진단비 특별약관에 대해 3대질병(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발생 시 순차적으로 보험금을 체증하는 새로운 급부방식에 대한 독창성 및 유용성 등을 높게 평가하여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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