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삼성전자, 우려가 현실로?···'반도체 왕좌' SK하이닉스에 내줄 듯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실망감 가득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시장이 우려했던 것보다도 더 낮은 수준의 이익을 거두면서다. 이는 주요 사업부문 중 하나인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부진했던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왕좌' 자리를 내어줄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일 2024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