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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점유율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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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ETF 점유율 '38%' 뚝···파격 쇄신안 나오나

증권·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 ETF 점유율 '38%' 뚝···파격 쇄신안 나오나

지난해 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마의 40%' 붕괴를 경험한 삼성자산운용에 '연초 악몽'이 재현됐다. 지난해 지켜온 점유율 38%가 연초에 깨졌기 때문이다. 운용업계에선 'ETF 점유율 1위'를 지키기 위해 임명된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와 박명제 ETF사업부문장이 ETF 점유율 회복을 위해 내놓을 쇄신안에 주목하고 있다. 수장이 바뀌자마자 점유율 추가 하락이 발생한 만큼 파격적인 안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4일 한국거

삼성자산운용, ETF 수장 1년 만에 교체···박명제 전 블랙록 대표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 ETF 수장 1년 만에 교체···박명제 전 블랙록 대표 선임

삼성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부문 수장 자리에 박명제 전 블랙록 대표를 선임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ETF사업부문장에 박 전 대표를 낙점했다. 지난해 12월 하지원 부사장을 선임한 지 1년 만이다. 박 전 대표는 1971년생으로 명지대 사학 학사를 졸업하고 1988년 KGI증권에 입사하면서 금융업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 블랙록으로 이동한 후 2014년 아이셰어즈(iShares) ETF 한국영업

한화자산운용 '구원투수' 김종호 대표가 해야 할 두 가지 과제

증권일반

한화자산운용 '구원투수' 김종호 대표가 해야 할 두 가지 과제

한화자산운용이 김종호 전 한화자산운용 경영총괄을 새 대표로 선임했다. 권희백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면서 여러 말들이 오가는 상황이라 김 대표 어깨는 더욱 무거운 상황이다. 당장 김 대표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대체투자 부문 확대도 절실하다. 권희백 대표의 '흑자전환' 실적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12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화자산운용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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