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백화점 GA업계 모집액 GA코리아·에이플러스 양강
생명보험 GA업계가 매출 기준으로 GA코리아와 에이플러스에셋의 양강체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불완전판매 비율은 KFG와 영진에셋, 한국재무설계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5일 생명보험협회 법인보험대리점 공시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2012.4~2013.3) 9월말까지 GA업체별 신규 모집액은 GA 코리아가 441억916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에이플러스에셋이 413억8616만원으로 뒤를 이어 선두권을 형성했다. 두 회사와 3위인 유퍼스트(127억3564만원)와는 격차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