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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검색결과

[총 6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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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GS 20년···자산 80조, 재계 순위 9위 껑충

재계

숫자로 본 GS 20년···자산 80조, 재계 순위 9위 껑충

'18조7000억원→80조8000억원, 23조1000억원→84조3000억원'. 3월 3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 GS그룹은 지난 20년간 자산을 네 배 이상 불렸다. 매출은 세 배 이상 커졌다. 기존 정유와 유통사업 및 에너지, 종합상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안정화를 이룬 덕분이다. GS그룹은 고(故) 허만정 GS 창업주와 고 구인회 LG 창업 회장이 1947년 공동 설립한 락희화학공업사가 뿌리다. 이후 LG그룹으로 성장했고, GS는 2005년 독립하며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계

'창립 20주년' GS그룹, 새로운 20년을 향해···허태수 회장 "변화와 도전으로 더 큰 성장"

중공업·방산

'창립 20주년' GS그룹, 새로운 20년을 향해···허태수 회장 "변화와 도전으로 더 큰 성장"

G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의 창업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성장 목표를 발표했다.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허태수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들, 범 LG가 총수들이 참석했다. GS는 정유, 유통, 건설 등의 사업에서 에너지, 벤처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했으며, 자산과 매출도 큰 성장을 이루었다.

GS그룹, AI 미래 전략 머리 맞대···"가치 창출 기대"

에너지·화학

GS그룹, AI 미래 전략 머리 맞대···"가치 창출 기대"

GS그룹은 전날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허태수 회장과 최고경영진,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디지털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AI·디지털 협의체는 그룹의 변화를 공유하고 내·외부 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들은 후 미래 전략을 세우는 협의체다. 올해 신년 임원 모임 이후 전체 사장단과 각 계열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 경영진들은 이날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뿐만

허태수 GS 회장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키우고 내실 다져야"

에너지·화학

[신년사]허태수 GS 회장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키우고 내실 다져야"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국내외 경기를 비롯한 사업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GS 구성원 모두가 빠른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했다. 허 회장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GS 신년 임원 모임에서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 리스크, 석유화학 산업의 위협, 환율 변동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팬

'GS그룹 20년 조력자' 홍순기 부회장 승진···"경영환경 변화 필요"

에너지·화학

'GS그룹 20년 조력자' 홍순기 부회장 승진···"경영환경 변화 필요"

GS그룹의 임원 이사로 홍순기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오너가(家) 4세' 허서홍 부사장도 GS리테일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각각 재무와 사업 전반의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인 만큼 그룹의 미래 성장에 힘을 실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GS그룹은 27일 ▲부회장 승진 1명 ▲대표이사 선임 7명(전배 1명 포함)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5명 ▲전무 승진 7명 ▲상무 신규 선임 18명 ▲전배 2명 등 총 42명에 대한 2025년도 임

GS그룹

인사/부음

[인사]GS그룹

[GS그룹] ◇부회장 승진 ▲홍순기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최누리 업무지원팀장 겸 브랜드관리팀장 ◇전무 승진 ▲황재웅 미래사업팀장 [GS벤처스] ◇대표이사 선임 ▲홍석현 대표이사 [GS에너지] ◇부사장 승진 ▲진형로 가스/업스트림사업실장 ◇상무 신규선임 ▲박종선 로우카본/인프라사업부문장 ▲김진학 사업전략부문장 [GS칼텍스] ◇상무 신규선임 ▲송지호 공정기술부문장 [GS파워] ◇대표이사 사장 승진 ▲유재영 대표이사 ◇상

GS, 3Q 영업익 6277억원···전년比 49%↓

에너지·화학

GS, 3Q 영업익 6277억원···전년比 49%↓

GS가 지난 3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GS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3975억원, 영업이익 627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고, 영업이익은 49%, 당기순이익은 94.5%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악화된 실적이다. 매출액은 3.1% 수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1.3%, 당기순이익은 85.9% 줄었다. 이에 따라 GS는 올 3분기 누계 매출액 18조8901억원, 영업이익 2조4421억원, 당기순이익 7901억원을 냈다. 이는 전년 3분

"AI에 진심"···허태수 GS 회장, 미래 준비 '착착'

에너지·화학

"AI에 진심"···허태수 GS 회장, 미래 준비 '착착'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디지털전환(DX)을 발판 삼아 신사업 발굴 기회를 노리고 있다. 다만 허 회장 취임 후 현재까지 신사업 부분에서 뚜렷한 성과가 없는 만큼, 디지털혁신을 바탕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에 가속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활용 등 DX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행사·워크숍을 통해 관련 기술을 경험·공유하고, DX를 현장 중심으로 전진 배치하는 데 주력

GS, 라마인덱스와 기술 교류의 장 마련···LLM 솔루션 소개

에너지·화학

GS, 라마인덱스와 기술 교류의 장 마련···LLM 솔루션 소개

GS가 거대언어모델(LLM) 앱 개발 솔루션 기업 라마인덱스(LlamaIndex)와 함께 글로벌 AI(인공지능) 트랜드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GS그룹은 지난 26일 서울시 역삼동 GS타워에서 '라마인덱스&52g-GenAI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GS그룹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는 혁신 커뮤니티 '52g(5pen 2nnovation GS)'와 라마인덱스가 공동 주관한 행사는 글로벌 AI 엔지니어들이 모여 LLM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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