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존재감 키우는 HLB그룹 계열사들···시너지 '주목'
HLB그룹의 계열사인 HLB제넥스, HLB펩, HLB뉴로토브는 기술 협업을 통해 난치성 질환, 실버 사업 등에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효소 및 펩타이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B2B에서 B2C로 시장을 확장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IR을 통해 사업 전략 및 기대효과를 발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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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존재감 키우는 HLB그룹 계열사들···시너지 '주목'
HLB그룹의 계열사인 HLB제넥스, HLB펩, HLB뉴로토브는 기술 협업을 통해 난치성 질환, 실버 사업 등에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효소 및 펩타이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B2B에서 B2C로 시장을 확장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IR을 통해 사업 전략 및 기대효과를 발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종목
HLB제넥스, 애니젠 지분 44.5%로 확대
HLB그룹이 코스닥 상장사 애니젠의 지분율을 44.5%로 끌어올리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강화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LB제넥스는 애니젠의 주식 44.54%(515만949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8일 공시한 직전 보고서(26.87%)보 약 17.7%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지분 확대는 계열사들의 전환사채(CB) 인수에 따른 것이다. HLB, HLB생명과학, HLB파나진, HLB네트웍스 등이 보유한 전환사채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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