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K-제약·바이오, 아세안 파머시장 베트남 넘본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의약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 대원제약, 녹십자 등 주요 기업이 신약 임상, 품목허가, 현지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아세안 지역 확장 전략과 함께 현지 정책 및 유통 구조에 맞춘 대응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