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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검색결과

[총 26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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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0.9% 인하...상생금융 동참

보험

KB손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0.9% 인하...상생금융 동참

KB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통해 상생금융에 동참한다. 18일 KB손보는 오는 4월 6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0.9%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1.4%, 2023년 2.0%, 지난해 2.6% 인하한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 지난해 상생금융에 따른 보험료 인하와 한파,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했다. 하지만 KB손보는 높은 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KB손보, 2024년 순이익 8395억원···전년比 17.7%↑

보험

KB손보, 2024년 순이익 8395억원···전년比 17.7%↑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1262억원)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변경으로 인한 환입과 장기 인보험 신규 증대로 보험영업손익이 크대 확대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다만 4분기 당기순이익은 995억원으로 이전 분기 대비 685억원 감소했다. KB손보는 이에 대해 금융당국의 무해지 상품 해지율 제도 강화와 한파, 폭설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부진이라고 설명했다. KB손보 관계자는

구본욱 KB손보 사장 "새로운 변화와 혁신 추구"···6대 어젠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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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보 사장 "새로운 변화와 혁신 추구"···6대 어젠다 제시

구본욱 시장이 올해 KB손해보험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자고 강조하면서 6대 핵심 어젠다를 제시했다. KB손해보험은 10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부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는 2024년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경영전략 방향과 각 부문별 원포인트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 보험 '배타적 사용권' 포문 연 손보사···치매·펫보험 '도전장'

보험

새해 보험 '배타적 사용권' 포문 연 손보사···치매·펫보험 '도전장'

새해 초부터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배타적 사용권을 연이어 신청하고 있다. 특히 펫과 치매와 같은 차별성을 강조한 상품도 적지 않아 당분간 업권 경쟁도 예상된다. 여기에 금융당국도 올해부터는 배타적사용권 보호 기간을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보험업계 배타적 사용권 신청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자사 펫(반려동물)보험의 위탁비용 보장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지난 3일 신청했다. 배타적사용권은 창의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 완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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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 완성해야"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2025년이 되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구본욱 대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사내 방송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중계 됐다. KB손보 경영진과 노동조합

KB손해보험, 디지털사업부문 신설···적극적 세대교체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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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디지털사업부문 신설···적극적 세대교체 단행

KB손해보험이 본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5년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적의 자원 배분을 통해 채널별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사업부문'을 신설해 비대면 채널 중심의 미래 채널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일반보험부문'에서는 조직 재편을 통해 부문 통합 전략의 추진 기반을 확보했

KB금융 보험계열사, 순이익·기여도 모두 신한에 勝

보험

KB금융 보험계열사, 순이익·기여도 모두 신한에 勝

올해 3분기 누적 신한금융지주가 리딩뱅크 자리를 차지했지만, 리딩금융 자리는 KB금융지주가 수성했다. 보험 부문에서도 KB금융지주가 우위를 차지했다. 절대적인 순이익 규모로 봤을 때나, 지주 순이익 기여도로 봤을 때나 KB금융 보험계열사가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보험계열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168억원으로 전년 동기(9598억원) 대비 5.9% 증가했다. 지주 전체 순이익 기여도는 23.1%로 전년 동기(22.1%

KB금융 보험 계열사 호실적···3분기 누적 순익 1조 넘었다

보험

KB금융 보험 계열사 호실적···3분기 누적 순익 1조 넘었다

KB금융그룹 보험 계열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KB손해보험의 성장과 KB라이프생명 실적 선방에 힘입은 결과다. 24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보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400억원으로 전년 동기(6804억원) 대비 8.8% 늘었다. 3분기 누적 보험영업손익은 8756억원으로 전년 동기(7820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자동차보험손익이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5% 줄었으나, 장기보험손익이 8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보장성 보험 판매 증가"···KB손보, 3Q 순이익 전년比 8.3%↑

보험

"보장성 보험 판매 증가"···KB손보, 3Q 순이익 전년比 8.3%↑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24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보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680억원으로 전년 동기(1551억원) 대비 8.3%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400억원으로 전년 동기(6804억원) 대비 8.8% 늘었다. 3분기 보험영업손익은 1875억원으로 전년 동기(2429억원) 대비 22.8% 감소했다. 다만 투자영업손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동기(-327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3분기 기준

KB금융, 3Q 누적 순익 4.4兆···올해 초 ELS 여파에도 균형 성장

은행

KB금융, 3Q 누적 순익 4.4兆···올해 초 ELS 여파에도 균형 성장

KB금융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조395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고 24일 발표했다. 3분기 순이익(1조614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19.37% 올랐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ELS 충당부채 일부 환입 등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6.8% 감소했다. KB금융은 "1분기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손실 대규모 충당부채 전입,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NIM(순이자마진) 축소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은행과 비은행의 균형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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