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3℃

  • 인천 4℃

  • 백령 8℃

  • 춘천 1℃

  • 강릉 5℃

  • 청주 4℃

  • 수원 4℃

  • 안동 4℃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4℃

  • 전주 7℃

  • 광주 4℃

  • 목포 10℃

  • 여수 10℃

  • 대구 7℃

  • 울산 6℃

  • 창원 6℃

  • 부산 8℃

  • 제주 11℃

KCD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게임이 질병?' 전문가들도 설왕설래···질병코드 도입 신중론엔 '한뜻'

게임

'게임이 질병?' 전문가들도 설왕설래···질병코드 도입 신중론엔 '한뜻'

게임 질병코드의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등재를 두고 우리 정부 관계 부처와 학계가 의견을 나눴다. 게임을 질병으로 인정하는 것을 두고 각자 입장을 펼친 가운데, 도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서영석·임광현·전진숙 의원실은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FKI타워에서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통계청 등 정

KCD 뱅크 컨소시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으로 명칭 확정

은행

KCD 뱅크 컨소시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으로 명칭 확정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우리은행, 우리카드, 아이티센과 함께 추진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으로 컨소시엄 명칭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의 '소호'는 소규모 사업형태(SOHO, Small Office Home Office)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소상공인을 중심에 두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의 의미를 담았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같은 날 웹사이트도 공개했다. 컨소시엄은 웹사이트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1번

한국신용데이터, 캐시노트에 'AI 비용 자동 분류' 기능 추가

금융일반

한국신용데이터, 캐시노트에 'AI 비용 자동 분류' 기능 추가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에 '인공지능(AI) 비용 자동 분류' 기능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AI 비용 자동 분류는 인공지능이 사업장에서 지출한 내역을 인식해 구분에 맞게 자동으로 비용을 분류하는 기능이다. 국세청 홈택스 서비스를 연동해 자동으로 불러온 매입 세금계산서를 대분류(고정비·변동비), 소분류(인건비·재료비 등)로 나눠 자동 분류한다. 사용자는 AI가 분류한 내용이 맞는지

조현래 콘진원장 "게임 질병코드 등재, 시간 걸리더라도 신중해야"

게임

조현래 콘진원장 "게임 질병코드 등재, 시간 걸리더라도 신중해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으로서 바라볼 때 엇갈리는 의견이 있다면 시간이 걸려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자칫하면 (게임 질병코드 등재가) 질병의 원인과 결과를 뒤섞어 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제대로 된 진단조차 어려워지게 되는데, 객관적으로 판단해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게임이용장애 국제세미나'에서 이같

'제4인뱅 도전' KCD 컨소시엄, 우리은행 이어 아이티센그룹 참여

은행

'제4인뱅 도전' KCD 컨소시엄, 우리은행 이어 아이티센그룹 참여

아이티센그룹이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아이티센그룹이 KCD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티센그룹은 우리은행에 이어 2번째로 KCD 컨소시엄에 공식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이 됐다. 컨소시엄을 이끄는 KCD는 전국 14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소상공인 대상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시노트는 장부

'제4인터넷銀' 경쟁 우리은행 참전으로 '활활'···"인뱅 시장 영향력 확보"

은행

'제4인터넷銀' 경쟁 우리은행 참전으로 '활활'···"인뱅 시장 영향력 확보"

다음달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을 앞두고 우리은행이 한국신용데이터(KCD) 컨소시엄 참여에 출사표를 내며 관련 업계가 뜨거워졌다. 네번째 인터넷은행 자리를 놓고 총 4곳의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대형 금융지주의 참전이 판을 키우는 모양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한국신용데이터(KCD)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 KCD는 전국 14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고 있다.

발표하는 김동호 KCD 대표

한 컷

[한 컷]발표하는 김동호 KCD 대표

김동호 KCD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11번가 본사에서 열린 제4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현장 소통 정책으로, 이날 협의회에서는 민간기업·소상공인·정부의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정부와 플랫폼사의 발표가 진행됐다. 오 장관과 안정은 11번가 대표이사, 김 KCD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권인택 오프놀 대표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