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현장업무 수행 중 국민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총 1,798건 개선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김정렬)가 국민안전을 위한 안전위험요인 신고 및 개선에 앞장서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LX공사는 지난 26일 "2022년 한해 임직원들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총 1,798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LX공사는 985개 측량팀이 전국의 도시, 산과 들, 섬 등에서 현장업무를 수행하며 발견한 국민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 신고·개선하는 국민안전 캠페인을 한해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