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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스마트폰 꿈꾸는 현대차···'플레오스'로 SDV 전환 박차

자동차

바퀴 달린 스마트폰 꿈꾸는 현대차···'플레오스'로 SDV 전환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나섰다. AI 음성 어시스턴트와 앱 마켓 도입으로 차량 경험을 스마트폰 수준으로 혁신했으며, 무선 업데이트(OTA)로 지속 진화하는 플랫폼을 실현했다. 2030년까지 2,000만대 이상 차량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적 줄어도 "더 간다"···현대차 '100만원' 바라보는 이유

종목

[stock&톡]실적 줄어도 "더 간다"···현대차 '100만원' 바라보는 이유

현대차가 올해 1분기 관세와 환율, 원자재 등 삼중 악재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증권가는 사업구조 혁신과 SDV, 휴머노이드 양산 등 미래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자동차 시장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은 여전히 주가의 변수로 남는다.

SDV의 핵심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인터페이싱'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SDV의 핵심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인터페이싱'

현대차의 SDV 전환 과정에서 조직문화와 경계 설정 문제로 인한 균열이 드러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경쟁력은 알고리즘보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빠른 학습 루프에 있다. E2E, 비전 센서 중심 기술 도입과 더불어 소프트웨어와 전통적 하드웨어 조직의 인터페이싱 역량이 미래 혁신을 좌우할 전망이다.

'2년 만에 방한' 올라 벤츠 회장, LG 전장 CEO들과 만난다

전기·전자

'2년 만에 방한' 올라 벤츠 회장, LG 전장 CEO들과 만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이 13일 서울에서 LG그룹 전장 계열사 CEO들과 미래차 핵심 부품 및 SDV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LG와 벤츠는 인포테인먼트, ADAS, 배터리 등 전장 부문에서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내일 이재용 삼성, 조현상 효성 등 국내 대기업 경영진과의 만남도 예정되어 자동차 및 배터리 산업 협력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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