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4 TOP8 인터뷰 ⑥] 박윤하 “옛 노래, 아련·낭만적이며 詩 감성좋아”
SBS 'K팝스타4'에서 예전의 히트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부르며 심사위원과 대중들을 매료시킨 10대 소녀 박윤하. 매번 라운드마다 박윤하의 목소리로 다시 주목받게 된 곡들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이제 TOP 8 경연에서도 박윤하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TOP 8 경연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박윤하를 만나 진출 소감과 지금의 심경을 들어보았다. ▲ 그 동안 몇 단계의 라운드를 거쳐서, 드디어 TOP 8에 올랐다. 지금 심정은?- 아직도 실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