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e-모빌리티 엑스포 비즈니스 장 '톡톡'
e-모빌리티 산업의 도시 영광에서 열린 2022 e-모빌리티 엑스포가 10만 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20억 원의 현장 판매 및 500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하는 등 비즈니스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27개 나라 150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엑스포 기간 e-모빌리티 제품 현장판매 약 20억원의 성과를 거두며 e-모빌리티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