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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검색결과

[총 4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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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43.1% 급감···iM증권 적자 여파

금융일반

DG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43.1% 급감···iM증권 적자 여파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대손비용이 대폭 증가하며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전년 대비 43.1% 감소한 22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은행 실적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PF 등 취약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비용 증가 및 비이자이익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하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올해 기업가치 개선에 힘 쏟아야"

은행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올해 기업가치 개선에 힘 쏟아야"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13일 오전 수성동 본점에서 '2025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기업가치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경영전략회의는 조기영업 활성화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개최했으며 임원 및 부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세일즈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그룹의 경영전략 발표를 통한 경영목표 달성 중점 추진과제 공유, 새해 새롭게 신설된 영업그룹과 수도권그룹의 지역별 영업전략 발표 등

황병우 iM뱅크 행장 연임 성공···시중은행 안착 숙제(종합)

은행

황병우 iM뱅크 행장 연임 성공···시중은행 안착 숙제(종합)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이 내년까지 iM뱅크 은행장 겸직 체제를 1년 더 유지한다. 올해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만큼 내년까지 안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성공적인 안착'을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DGB금융그룹은 2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iM뱅크 최고경영자 후보에 현 황병우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에 따라 지난 9월 27일 계열사 iM뱅크

DGB금융, iM뱅크 은행장 후보에 황병우 은행장 추천

금융일반

DGB금융, iM뱅크 은행장 후보에 황병우 은행장 추천

DGB금융그룹은 2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iM뱅크 최고경영자 후보에 현 황병우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에 따라 지난 9월 27일 계열사 iM뱅크의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이후 11월 초 롱리스트를 선정하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12월 초 숏리스트(최종후보군)를 선정했다. 그룹임추위는 공정하고

황병우 행장 1년 더?···'시중은행' iM뱅크 안정에 무게 두나

금융일반

황병우 행장 1년 더?···'시중은행' iM뱅크 안정에 무게 두나

차기 시중은행장 인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가운데 올해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한 iM뱅크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황병우 iM뱅크 행장이 지난 3월부터 은행장과 DGB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만큼 올해 말 새로운 은행장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연말이 되자 새 인물보다는 황 행장의 연임을 점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 임추위는 이번주 중 iM뱅크 행장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것으

DGB금융, 디지털가속화위원회 개최···중견 금융 플랫폼 성장 목표

금융일반

DGB금융, 디지털가속화위원회 개최···중견 금융 플랫폼 성장 목표

DGB금융그룹은 지난 6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디지털가속화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중금융그룹으로 전환한 후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계열사별 2025년도 추진 핵심 목표를 브리핑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 기반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략 의사결정기구인 디지

iM뱅크, 내달 서울 본격 공략 나선다···영업망 확대 속도

은행

iM뱅크, 내달 서울 본격 공략 나선다···영업망 확대 속도

iM뱅크가 지난 5월 시중은행 전환 후 처음으로 서울에 새 점포를 개설하며 영업망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성공적인 시중은행 정착을 위해 힘쓴 만큼 내년부터는 기존 시중은행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오는 12월 서울과 화성 동탄에 시중은행 전환 이후 2·3호 점포인 금융센터를 개점한다. iM뱅크는 지난 7월 첫 역외점포인 강원도 원주지점을 개설했으며 이달 서울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경

DGB금융, 3분기 순이익 40.5% 급감···iM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

금융일반

DGB금융, 3분기 순이익 40.5% 급감···iM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

DG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충당금 이슈로 인해 지난해 대비 40% 이상 급감했다. 단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경우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DGB금융그룹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52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5% 감소한 수치며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도 10.7% 줄어든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책무구조도 속도 내는 금융권···신한 이어 DGB금융·iM뱅크 동시 제출

금융일반

책무구조도 속도 내는 금융권···신한 이어 DGB금융·iM뱅크 동시 제출

다음 달부터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금융사들이 잇달아 책무구조도 제출을 서두르고 있다. 21일 DGB금융지주와 아이엠(iM)뱅크는 신한은행에 이어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동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신한은행에 이어 두 번째 제출이며 금융지주와 은행이 동시 제출한 사례로는 금융권 최초다. DGB금융과 아이엠뱅크는 선제적으로 내부통제 준비에 나서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컨설팅 착수 등 책무구조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창립기념일···"새로운 도전 지속"

은행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창립기념일···"새로운 도전 지속"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이 창립 57주년을 맞이해 시중은행으로서 '차별화'를 강조했다. iM뱅크는 지난 7일 시중은행 전환 후 첫 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iM뱅크는 대구 본사와 서울 일대에서 대고객 감사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1967년 10월 7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iM뱅크는 그동안 지지해준 지역민과 더욱 넓게 만나게 될 전국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수성동 본점 팝업 카페를 열고, 서울 DGB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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