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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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상세검색

iM증권, 정기주주총회 개최···사외이사 3인 신규선임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정기주주총회 개최···사외이사 3인 신규선임

iM증권이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3명을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하며 이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승천, 박재만, 권태우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으며, 자본준비금 1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여 재무구조를 최적화했다. 지난해 경영 효율화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이룬 iM증권은 적자 사업의 흑자 전환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iM증권, 올소테크와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 계약 체결

증권일반

iM증권, 올소테크와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 계약 체결

iM증권은 올소테크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4일 iM증권은 휴먼 메디칼 테크기업 올소테크와 지난 28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올소테크의 본사에서 진행됐고 이 자리에는 성무용 iM증권 대표와 서상원 전무, 김일환 올소테크 대표와 이은숙 이사 등이 참석했다. 올소테크는 의료기기와 의료 바이오 엔지니어링, 조직 공학 기술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생체

DG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43.1% 급감···iM증권 적자 여파

금융일반

DG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43.1% 급감···iM증권 적자 여파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대손비용이 대폭 증가하며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전년 대비 43.1% 감소한 22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은행 실적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PF 등 취약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비용 증가 및 비이자이익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하

iM증권, 비대면 신규 및 휴면 고객 계좌개설 이벤트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비대면 신규 및 휴면 고객 계좌개설 이벤트

iM증권은 오는 2월 24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 스마트지점(비대면)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0.01%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선물 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한 번만 거래하면 추가로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하여 혜택도 주어진다.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0.069%로 적용한다.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미

iM증권, 대대적인 조직 개편 단행···영업총괄·영업기획부 신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대대적인 조직 개편 단행···영업총괄·영업기획부 신설

iM증권이 전 사업 부문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영업총괄을 신설하는 등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30일 iM증권은 본사 및 리테일(소매금융) 영업을 통할하는 영업총괄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전사 영업 부문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를 통해 사업의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조직과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자 영업기획부도 신설했다. 조직 개편으로 영업 조직의 운영 효율성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업금융(IB)Ⅰ,Ⅱ총괄을 IB Ⅰ,

IM증권 "한화그룹 인수한 필리조선소 적자 지속···체질개선이 관건"

투자전략

IM증권 "한화그룹 인수한 필리조선소 적자 지속···체질개선이 관건"

한화그룹이 지난 6월 미국 내 정비 거점 마련을 위해 인수한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가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필리조선소의 적자가 7년 간 지속되는 만큼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리조선소는 노르웨이 석유·가스·재생에너지기업 아커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1년간 구조조정 단행한 iM증권···성무용 사장 "내년 영업익 1000억원 이상 시현"

증권·자산운용사

1년간 구조조정 단행한 iM증권···성무용 사장 "내년 영업익 1000억원 이상 시현"

IM증권이 1년간의 구조조정을 통해 리테일(소매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간 실적 걸림돌로 꼽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을 지난해 대비 30% 이상 줄였다. 이에 따라 IM증권은 2025년 흑자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iM증권은 영업점 절반을 통폐합하고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고강도의 경영 효율화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21개로 집계된 영업점을 올해 12월 11개로 통폐합하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영남권 중심 과

iM증권, 점포 축소·희망퇴직 검토···부동산PF 부담 타개 노력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점포 축소·희망퇴직 검토···부동산PF 부담 타개 노력

iM증권이 올해 하반기 지점 축소와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M증권은 이날 사내게시판에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발표'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해 조직개편과 사업구조개편 등을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iM증권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우려에 따라 충당금을 대규모로 쌓아왔다. iM증권은 지난 1분기 365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1509억원의

증권사, 추석 연휴에도 서학개미 잡는다···'24시간 데스크 운영'

증권일반

증권사, 추석 연휴에도 서학개미 잡는다···'24시간 데스크 운영'

국내 증권사들이 추석 연휴에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잡기 위해 해외 데스크 운영에 나선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IM증권·대신증권·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설 연휴(16~18일) 기간에도 해외 주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해외 주식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하기로 밝혔다. 또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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