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3G···관건은 '정부 승인'과 '이용자 보호'
SK텔레콤이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KT도 종료 절차를 검토하며 3G 이동통신 서비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전체 휴대전화 회선 중 3G 비중은 0.5%에 불과하다. 정부 승인과 함께 남은 이용자를 위한 전환 지원,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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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3G···관건은 '정부 승인'과 '이용자 보호'
SK텔레콤이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KT도 종료 절차를 검토하며 3G 이동통신 서비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전체 휴대전화 회선 중 3G 비중은 0.5%에 불과하다. 정부 승인과 함께 남은 이용자를 위한 전환 지원,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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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통 2위"···KT·LG유플러스의 '아전인수' 왜?
이동통신 3사가 각사의 반기보고서를 통해 이동전화 시장점유율을 공개한 가운데 2위 자리에 대한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면서 시선이 모이고 있다. 3사 모두 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통계를 활용했지만, 산정 범위를 달리하면서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자사를 2위 기업으로 평가했다. 20일 KT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동통신 시장에선 SK텔레콤이 47.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KT가 28.4%로 2위, LG유플
통신
김해 데이터센터 정리한 KT···비핵심 법인 '군살 빼기'
KT가 김해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을 맡아온 케이티지디에이치(KT gdh) 법인을 청산했다. 이는 김해 데이터센터의 고객 수요 감소에 따라 법인 운영 필요성이 낮아진 데 따른 결정이다. KT는 향후 수도권과 AI 데이터센터 등 성장성과 수요가 높은 사업에 집중해 인프라를 재편할 방침이다.
통신
서울YMCA "이통사 해킹 사고에 우려···공공사업 재검토해야"
KT의 소형기지국(펨토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시민단체는 정부의 공공사업 수주 자격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KT가 다수의 대규모 공공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보안 위협과 결격사유 여부 점검, 해킹·은폐 논란에 따른 사업 참여 제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AI 사업 질주, 희미해진 통신 본업
국내 이동통신 3사는 AI 데이터센터(AIDC), AI 에이전트, AX 인프라 등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포화된 통신시장 속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으나, 본업인 통신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균형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통신
'ISMS-P 유지' KT···개보위 과징금 감경 요소 되나
KT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제재를 앞두고 ISMS-P 인증 보유를 감경 요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과거 우리카드, 쿠팡의 사례에서 인증 보유가 감경 사유로 인정된 바 있으나, 최근 정부의 강경한 기조와 반복적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감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증 관리체계의 실제 작동 여부와 사고 대응이 감경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통신
'금융 AX' 조력자 KT···"안전한 업무 체계 구축"
KT가 금융권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KT는 은행·보험·카드 등 전반에 AI와 데이터 기반 전략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5단계 실행체계를 마련하고, 전문 조직·통합 데이터 서비스·지식 모델 등으로 업무를 고도화하며, 금융권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
KT 박윤영 "티빙-웨이브 합병, 따져볼 것 많아"
박윤영 KT 대표가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에 대해 공식적인 요청을 받으면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T 미디어 계열사 통합에 대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음을 강조했다. 피지컬 AI와 위성통신 분야에서는 인프라 활용 및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박윤영 KT 대표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 본관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건설사
첫 '물가변동 배제특약' 인정···KT發 공사비 분쟁 새 국면
법원이 민간공사에서 물가변동 배제특약의 효력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쌍용건설이 KT와의 판교 신사옥 공사비 소송 1심에서 패소하며, 원가 상승 부담의 책임이 시공사에만 있지 않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판결은 코로나19와 전쟁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 계약상 물가변동 특약의 효력을 인정한 첫 사례로, 건설업계 전반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