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강민경의 공연 중 특이한 버릇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무대에서 신나면 관객분들 휴대폰 뺏어서 셀카를 찍는다”고 자신의 버릇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트위터에 글과 함께 관객이 들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실제 셀카를 찍는 사진도 올려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강민경의 무대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민경 진짜 특이한 버릇 갖고 있다”, “강민경 셀카라...저 전화 주인 계 탄 듯”, “나도 스마트폰에 강민경 셀카 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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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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