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적자사업 정리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주력사업인 ITS 및 지류유통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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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3.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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