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태백’이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시청률 3.5%(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난 전 날 방송분이 기록한 3.5%와 동일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윤(박하선 분)과 에디강(조현재 분)의 약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9.4%, SBS ’야왕’은 18.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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