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둔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이 하락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시청률 3.6%(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 분 3.7% 보다 0.1%P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윤(박하선 분)의 미래를 위해 떠나야 할지 고민하는 태백(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7.8%, SBS ‘야왕’은 1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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