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신용산역에서 경찰과 군인이 폭발물 테러 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용산 소방서, 용산 경찰서, 서울메트로, 군부대 등이 참여했으며 관.군.경간의 협조체제 구축과 테러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한정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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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4.15 16:45
수정 2013.04.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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