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시청률이 상승했다.
7일 방송된 SBS ‘화신’은 시청률 6.0%(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5.3% 보다 0.7%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은 SBS 파워FM DJ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화정, 정선희, 컬투, 장기하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2002년 MC 윤종신과 스캔들이 났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우리동네예체능’은 지난 주 방송분 보다 0.6%P 하락한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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