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시청률이 30%대를 넘어 섰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시청률 30.3%(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26.2% 보다 4.1%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세윤(이정진)의 어머니와 채원(유진)의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날 조짐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금나와라 뚝딱’은 15.1%, SBS ‘원더풀마마’는 7.1%, ‘출생의 비밀’은 6.9%, KBS1 ‘대왕의 꿈’은 9.9%, KBS2 ‘최고다 이순신’은 27.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nk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