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시청률이 하락했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시청률 6.9%(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7.5% 보다 0.6%P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정이현(성유리 분)이 홍해듬(갈소원 분)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다 모정을 느끼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30.3%, KBS1 ‘대왕의 꿈’은 9.9%, KBS2 ‘최고다 이순신’은 27.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nk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