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시청률 28.4%(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23.8% 보다 4.6%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신준호(조정석 분)가 이순신(아이유 분)이 송미령(이미숙 분)의 딸 임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원더풀 마마’은 7.5%, MBC ‘금 나와라 뚝딱’은 17.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nk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