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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변두섭 회장 사망에 이틀째 ‘下’

[특징주] 예당, 변두섭 회장 사망에 이틀째 ‘下’

등록 2013.06.05 09:12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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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이 변두섭 전 회장의 사망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예당은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165원(14.80%) 떨어진 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예당은 전날 갑작스런 변 대표의 사망소식에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같은 날 장종료 이후 예당은 기존 변 대표의 유고로 김선욱 대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변 회장은 전날 오전 11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예당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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