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당당히 여배우 대열에 합류한 미스에이 수지는 지난 4일 빈폴아웃도어의 광고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하면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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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05 10:01
수정 2013.07.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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