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한 ‘최고다 이순신’은 30.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분 24.4%보다 무려 5.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신(아이유)과 준호(조정석)의 사랑얘기가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금나와라 뚝딱’은 18.4%, SBS ‘원더풀 마마’는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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