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6.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분 22.9%보다 3.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신준호(조정석)와 순신(아이유)의 가슴 아픈 이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순신이 미령(이미숙)으로부터 생부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한 MBC ‘금나와라 뚝딱’은 17.4%, SBS ‘원더풀 마마’는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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