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6.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분 23.7%보다 2.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순신(아이유)이 동혁(김갑수)과 미령(이미숙)이 창훈(정동환)의 죽음에 대해 얘기 나누는 장면을 듣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MBC ‘금나와라 뚝딱’은 17.6%, SBS ‘원더풀마마’는 7.0%를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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