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한 ‘최고다 이순신’은 25.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분 26.6%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순신(아이유)의 친아버지가 창훈(정동환)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정애(고두심)가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금나와라 뚝딱’은 19.3%, SBS ‘원더풀마마’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