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한 ‘최고다 이순신’은 30.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분 25.0%보다 5.8%P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정애(고두심)와 미령(이미숙)이 순신(아이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서로에게 토해냈다. 정애는 ‘기른 정’을 미령은 ‘낳은 정’을 강조하며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금나와라 뚝딱’은 20.0%, SBS ‘원더풀마마’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