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에 최초로 공공 와이파이존이 구축된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IT 소외지역의 장애인에게 스마트기기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게임 형식으로 진행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와이파이존을 찾아 인증사진을 찍는 등 IT기기 체험과 게임 미션을 직접 수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스마트기기 활용교육이 끝난 후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함께 잡초제거, 비닐하우스 정리 등도 함께했다.
KT 관계자는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2013년 1월 장애인 특화사업으로 영광모바일점자도서관, 수화카페 미미끄 등 전국 20개 장애인 관련 기관에 무료로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왔다”며 “추후 와이파이가 필요한 장애인기관에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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