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정민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요즘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는 아기를 만날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다들 응원해주실거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민은 “김보하 작가님만의 자연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참 좋았던 양평 스튜디오에서 특별한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네요. D라인 이렇게 아름답게 남길 수 있게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라고 덧붙였다.
이정민 아나운서의 만삭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민 아나 만삭화보,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이정민 아나 만삭화보, 예비엄마로서의 이정민 아나 정말 아름답다”, “이정민 아나, 순산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3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
무서운 어린이 미술관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운 어린이 미술관, 우리나라에도 생기면 좋겠다”, “무서운 어린이 미술관, 귀신의 집은 아무것도 아니네”, “무서운 어린이 미술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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