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에 모인 엘피모 회원들은 LG유플러스 유선피해 사례로 엘지파워콤 대리점 개설 방식, 불법 매집 및 불법 영업 강요, 부당영업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등을 언급 하였으며, 무선피해 사례로는 각종 부당 차감, 불법 매집 및 불법 영업 강요, 패널티, 이의제기 불가 등을 언급하였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9.12 17:47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