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티움을 찾는 관람객들이 ICT로 인해 변화할 미래 생활상을 미리 체험하고 SK텔레콤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티움을 업그레이드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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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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