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
국방위는 청문회에서 최 내정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14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한편 최윤희 내정자는 1977년 해군사관학교 31기로 임관해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참모처 처장, 해군사관학교 교장, 해군본부 참모차장을 거쳐 해군 참모총장으로 재직했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본인 재산 5억3100만원을 포함해 총 8억4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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