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 밀양 송전탑 공사현장에 외부세력들이 개입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며 밀양시청 앞에서 개최하려던 궐기대회가 무산됐다. 송전탑 공사 반대 측 주민들이 궐기대회 주최 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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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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