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의 부산은행은 14일 이장호 前 BS금융그룹 회장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원회(위원장 부산광역시장 허남식)로부터 BIFF 폐막일인 12일 영화제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BIFF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제1회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한해도 쉬지 않고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해도 영화제 발전기금 및 전산장비 총 7억7000만원을 지원했으며 ‘BS부산은행상(Busanbank Award)’을 신설, 수여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수진 기자 psj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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