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국방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는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조직적 선거개입 여부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오늘 국방부 국감에는 피감기관 증인으로 박창명 병무청장, 김관진 국방부 장관, 최윤희 합참의장, 이용걸 방위사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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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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