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게임을 통해 꿈꾸고, 꿈을 이루는 게임 축제여 영원하라’란 주제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지스타 2013’은 역대 최대 규모로 넥슨, 다음커뮤니케이션, 블리자드, 워게이밍, 네오싸이언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해 일본 게임 플랫폼 업체 GMO도 참가했다.
부산=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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