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이브’ 에서 일본의 안도 미키 선수를 제치고 204.49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12.08 09:10
기자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