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개최된 판도라TV LOL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시즌 16강 9회차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진에어 그린윙스의 롤 팀인 진에어 스텔스가 ‘폭풍저그’ 홍진호가 프런트를 맡고 있는 제닉스 스톰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진에어는 프로게임단인 진에어 그린윙스를 운영할 정도로 e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적극 벌이고 있다. 특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담당 전무는 개인적으로도 자주 관전할 정도로 e스포츠에 막대한 애정을 쏟고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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