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지훈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
김지훈의 지인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지훈이 빚이 좀 있었다”면서 최근 경제적으로 고통 받았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경찰은 김지훈의 사망 여부와 관련해 “자살인지에 대해선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훈의 시신은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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