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협회는 24일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13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서 박 대표와 손 대표에 주택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금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은탑산업훈장은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이사와 두산건설 이병화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은 대명종합건설 지승동 대표이사와 SK건설 이명기 상무가 각각 수상하는 등 총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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