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법원은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연예인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에 대해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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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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