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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부친·조부모상 8일 오전 발인식 진행

슈퍼주니어 이특, 부친·조부모상 8일 오전 발인식 진행

등록 2014.01.08 09:25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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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부친·조부모상 8일 오전 발인식 진행 기사의 사진


슈퍼주니어 이특 부친과 조부모 발인이 8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특 부친과 조부모 장례식은 6일부터 서울 구로구 구로2동의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마련된 빈소에서 치러줬다. 이 장례식은 이특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친지와 유가족과 관련된 지인들만이 조문객으로 참석할 수 있었으며 일반 시민과 언론의 출입은 통제됐다.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 두명은 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부친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현재 현역 군인으로 복무 중인 이특은 이같은 비보를 접하고 휴가를 받아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고 친누나 박인영 역시 뮤지컬 연습 도중 병원을 찾아 빈소를 지켰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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