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 경기에 참여한 로드걸 박시현의 과거 누드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윤형빈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로드FC 14회’ 대회에서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장에서 로드걸로 등장한 박시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에 과거 로드FC SNS를 통해 공개된 세미누드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현은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채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박시현은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레이싱 모델이자 로드FC의 로드걸스로 활약 중이다.
윤형빈 TKO승 로드걸 박시현 등장에 네티즌들은 “박시현, 몸매 장난 아니네” “로드걸 박시현, 완전 섹시해” “로드걸 박시현, 사진 너무 야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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