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잘못된 증권가 정보지 때문에 신인 여배우를 잃은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분)이 찌라시의 배후를 캐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담았다.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 예정.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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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9 08:26
수정 2014.02.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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