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에 출연한 배우 정진영이 지난 1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와 인터뷰를 갖고 사진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newsway.co.kr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잘못된 증권가 정보지 때문에 신인 여배우를 잃은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분)이 찌라시의 배후를 캐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담았다.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 예정. 이선우 기자 Sunday@ 관련태그 #정진영 #찌라시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ghgh37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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